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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아그렇구나아 작성시간24.07.07 와 직원의 입장에서 '모른다'고 할수있다니.. 문화충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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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나는여시를사랑해 작성시간24.07.07 부럽다.... 회사원들도 저렇다는거아녀ㅠㅠ
  진짜 부럽다...... 우리나라는 일욜 저녁만 되어도 내일 일갈 생각에 머리 부여잡는 회사원들 많잖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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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씨름부넘버원 작성시간24.07.07 헐...ㅋㅋㅋㅋ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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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힉힉호모리장단 작성시간24.07.07 신기하긴 하다.. 근데 유럽 한계가 이래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미국은 또 저런 분위기는 아니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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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거울을바라보는 작성시간24.07.07 신기하다 유럽이 전체적으로 사회주의 운동 많이 했어서 그런가 노동자들이 살기 좋은 나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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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ntoineGriezmann 작성시간24.07.07 오 .. 신선한 충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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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코차포코 작성시간24.07.07 ㅋㅋㅋㅋㅋ나 카페에서 일하는데 여기같았음 무조건 개욕쳐들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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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착한 학생 16명 들어옴 작성시간24.07.07 프랑스는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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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우으락띠 작성시간24.07.07 프바프인듯 지금 프랑스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그렇게 말 못한대 ㅋㅋㅋ 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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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감자파스타 작성시간24.07.07 ㅈㄴ 충격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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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메론빵스프레드 작성시간24.07.08 가게마다 달라서 안그런곳도 있을수있긴한데 일단 확실한건 주문밀려서 기다릴때 재촉하면 이상한사람되는건 맞더라 걍 기다리거나 본인이 급하면 걍 안시키고 딴데 가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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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삭토스트리얼양념치킨 작성시간24.07.08 프랑스는아니고 미국이나캐나다쪽에서는 전화로당일아프다하고 쉬는게 생각보다 당연한권리라고생각하나보더라고 오히려 감기같은거걸렸다했는데 나와서일하면 옮길수도있는데왜나와???이런생각하나보더라고 유튜브에서봄ㅎ 뭐 물론사바사 가바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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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거빠는팡이에요? 작성시간24.07.08 맞아 나도 유럽살때 주문 ㅈㄴ밀렸는데 점원이 손님이랑 스몰톡하면서 여유롭게 만들길래 속으로 놀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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