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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집 아이의 현실.jpg

작성자삼겹살먹고싶다!| 작성시간24.07.07| 조회수0| 댓글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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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요거트아이스크림의정식 작성시간24.07.07 저정도도 못햐줄거면 애 낳지 말아야지. 집이 갑자기망할수도 있긴하지만 그런거 다 생각해서 성인까지 기본은 해줄 돈 있는 사람들만 낳아라 진짜
  • 작성자 로로롱로 작성시간24.07.07 그냥 부모님 원망하기에는 ㅜㅜㅜ 가난은 애도 상처고 부모도 상처다... 왜 이런 불평등이 만연한 걸까 너무 마음 아파..
  • 작성자 고등어혁명 작성시간24.07.07 최저시급 반도 안되는 오천원 받으려고 저 난리를 피워야한다면 저 아이는 매번 지쳐서 도전하려고 하지도 않을듯
    자기 아이를 저렇게 포기하게만 만들려고 낳았나? 부모가 이해가 안간다
  • 작성자 사계절이와그리고 작성시간24.07.07 진짜 원룸보증금에 살림살이 살 돈 벌면 나가 그게답이더라
  • 작성자 여름,아메리카노 작성시간24.07.07 도대체 지가 낳고 돈 많이든다고 욕하는건 지능이 얼마나 낮은거임??
  • 작성자 rainRain 작성시간24.07.07 애가너무 착하네... ㅠㅠ
  • 작성자 크루얼써머 작성시간24.07.07 아니씨바 능지가 없나 애가 일주일 용돈 만원받으면서 친구도 안만나고 이 고물가시대에 5000원 마넌 아껴가면서 문제집사는거 솔직히 부모로서 모를리없는데(모르면 그것도 문제) 양심 재기해서 돈 많이쳐든다고 애한테 눈치준다고? 그래놓고 5처넌 쥐어주고 애한테 미안하다 한걸로 대충 자기연민에 짠함 느끼겠지 아 애만불쌍해 걍
  • 작성자 다시한번들어봐 작성시간24.07.07 하 진짜 마음이...
  • 작성자 가지여시 작성시간24.07.07 저런 상황보다 더 잔인한 상황은 부모님이 미안해서 어떻게든 지원해주려고 하지만 결국 지원은 못 받는거임.. 부모가 차라리 저러면 연이라도 끊지..능력 없는데 정을 나한테 막 붙이니까 이건 끊어내는 것도 곱절로 힘들어...에휴
  • 작성자 일단해야지뭐 작성시간24.07.07 이래서 가난하면 애 낳으면 안된다는거임 내가 가난한집 자식이라 그 누구보다 잘 알아..사는게 고통이자 지옥이야
  • 작성자 저핝톄머띿오머띿우핮이마 작성시간24.07.08 애가 너무 착하고 상황이 안쓰럽다
  • 작성자 집에 있어도 집에 가고 싶은 여시 작성시간24.07.08 ㅅㅂ내과거잖아
    난 용돈도 못받았는데 돈없으면 애를 낳지말라고 제발
  • 작성자 코그모 작성시간24.07.08 심지어 죄책감까지 애한테 맡겨버리네 ㅎ..
  • 작성자 말차마카다미아쿠키 작성시간24.07.08 진짜 요즘은.. 예전이랑 많이 달라
    예전엔 돈 없어도 어찌저찌 애 키우고 그랬어도 요즘엔 돈 없으면 제발 애 낳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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