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 등 수도권에서는 오후 늦게부터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비가 내리거나, 비가 그치면 다시 무더위가 찾아오는 날씨가 이번 주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체전선의 영향권 아래 놓인 충청권은 사정이 달랐습니다.
오늘 하루 공주 124mm, 증평 123mm, 보령 115.5mm, 천안 104.2mm 등 많은 비가 쏟아져 남한강 지류에 있는 괴산댐은 수문을 모두 열고 물을 내보내며 홍수에 대비하기도 했습니다.
이와 달리 남부지방에서는 찌는 듯한 무더위가 찾아왔습니다.
경북 영천과 포항, 경산, 경주에는 폭염 경보가 호남과 영남, 제주 북동부 등에는 폭염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기상청은 이번 주 장맛비 또는 무더위가 지역별로 엇갈려 찾아올 거라고 내다봤습니다.
다음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