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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환자가 마지막으로 남긴말.jpg

작성자한영원| 작성시간24.07.07| 조회수0| 댓글 1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내가 하는 일은 다 잘 될거야 작성시간24.07.07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초고수 작성시간24.07.07 이게 그 아득바득 모으며 살진 말라는 글이 말하는 바 같음... 자기도 돌보며 살아 여시들
  • 작성자 네잎크로ㅂr 작성시간24.07.07 너무 슬프다...
  • 작성자 꾸리꾸리리 작성시간24.07.07 ㅅㅂ 가족들 극혐
    와이프란 이유로, 엄마란 이유로 희생만 얼마나 강요한거야
  • 작성자 죠죠여0원하라! 작성시간24.07.07 아휴 병원도병원비 아까워서 늦게 가셨나보다
    47세면 ... 아이고
  • 작성자 나랑 변보러 가지 않을래 작성시간24.07.07 47이면 너무 젊은데 하..나 자신을 아껴야돼
  • 작성자 느개비 느갈배아우디에 곧추비빔 작성시간24.07.07 아이고...
  • 작성자 은채의스타일기 작성시간24.07.07 나한테 잘해줘야지 ....
  • 작성자 bpafree 작성시간24.07.07 나 자신한테 잘해주자..너무 혹사시키지말고..적당히 맛난것도 먹이고 갖고싶은것도 9번 참으면 1번은 사주고.. 가고싶은거 보고싶은것도 보여주면서...
  • 작성자 프리스비 작성시간24.07.07 아 너무 마음 아프다..
  • 작성자 속닥시끌 작성시간24.07.07 너무 아끼지 말고 잘해줘야지
  • 작성자 지금 이 순간을 살아 작성시간24.07.07 나를 자신을 아껴줘야지
  • 작성자 짱밍이 작성시간24.07.07 ㅎ ㅏ...
  • 작성자 고무호스 작성시간24.07.07 나도 내가 만약 자살로 내 목을 찌를때 피가 솟구치면 멀쩡히 뛰던 내 심장이나 장기들 내 육체한테 미안할것같다는 생각을 한적있어 주인 잘못만나 이렇게 됐다고 잘 살아야지 ㅠㅠ
  • 작성자 고양이=사랑 작성시간24.07.07 47세 ㅠㅠ 가슴아파
  • 작성자 여의도벗고축제 작성시간24.07.07 딸, 우리엄마 포함 기혼 여성들 와이프, 엄마라는 성역할을 자아정체성으로 잘못 인식하고 희생하고 역할 수행에 인생을 바치는거 하지말자. 내가 원하는 것 나는 어떤 사람인가 자아에 대해 사유하면서 후회없는 삶을 살자
  • 답댓글 작성자 도가영 작성시간24.07.07 좋은말이다
  • 답댓글 작성자 R=VD평생완전행복 작성시간24.07.08 공감 ㅠㅠ
  • 작성자 Constitute 작성시간24.07.07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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