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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의 작가들이 쓴 100개의 문장

작성자슈펄사이| 작성시간24.07.07| 조회수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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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레몬나르고 빚갚으리오, 작성시간24.07.07 13번째 연필을 깎아 13번째 네 얼굴을 그린다. 캬~~
  • 작성자 옥천여시 작성시간24.07.07 문장 하나일 뿐인데 문장 하나하나가 다 새로운 작품 같아 이 시 읽다가 저 소설 읽는 기분..
    중간중간 정신 나간 놈들도 보이는구만
  • 작성자 fiapxbjdjw 작성시간24.07.07 좋다
  • 작성자 배송완료 작성시간24.07.07 이 너무 좋다 진짜로….하나씩 씹어먹고 싶어
  • 작성자 푸식푸식 작성시간24.07.07 진짜너무좋다
  • 작성자 어둠의느갭단 작성시간24.07.07 18. 18세-살아 있었다면 너는 더 먼 곳으로 여행을 갔겠지, 별을 세었겠지, 초여름의 신록을 입었겠지, 바닷물로 짠 수의 같은 건 절대로 입지 않았을 거야. 김은경(시인)
  • 답댓글 작성자 어둠의느갭단 작성시간24.07.07 2014년 글이네..
  • 작성자 포차펭 작성시간24.07.07 와 이런 기획도 너무 좋다
  • 작성자 햇빛이바삭바삭 작성시간24.07.07 57, 75 이렇게 쓰는 게 맞아..??
  • 답댓글 작성자 김쨩뀨 작성시간24.07.07 에바임
  • 작성자 유치하구우스버요 작성시간24.07.07 으아 너무 좋다
  • 작성자 dkakda 작성시간24.07.07 나도 써봐야겟다 넘좋다
  • 작성자 내게로 와줘 내 생활 속으로 작성시간24.07.07 김승일 ㅈㄴ 김승일처럼 쓴다 진심 ㅋㅋㅋ
  • 작성자 시작해볼게 작성시간24.07.07 26. 26세에 요절한 단 한 명의 가수가 26년 동안이나 우리를 슬프게 만들었다면, 올해 물속으로 사라져버린 수많은 희망들을 우리가 26년이 훨씬 넘어서도 기억하는 일은 당연하다. 김상혁(시인)

    세월호 얘기네 눈물난다..
  • 작성자 치글러 박사 작성시간24.07.07 95 뭔가 맘에 든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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