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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그 애와 닿은 곳이 차갑게 느껴졌던 건 아마도 제가 뜨거워서 였겠지요

작성자사월생|작성시간24.07.08|조회수2,664 목록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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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체육해서 졸린 고요한은 하품하면서

딴청을 피다가

다 졸고 있는데 혼자 바른자세로 수업듣는 조겨울을 보게된다.

자리 바꾸기 시간

겨울이랑 같이 앉고 싶어서 자리번호도 바꾸지만 겨울이는 알아차리지 못한다




자신있던 영어시험을 나름 망친 겨울이는

영어를 잘하는 짝에게 놀라고 첫인상이 바뀐다




꿈에 요한이랑 달콤새콤이 나오는 꿈을 꾸게 된다

그리고 그 이후로


조 겨울


고 요한

김 지호

국 화영

귀여운 애들 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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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학교 친구

참고로 지금 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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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수박주스짱 | 작성시간 24.07.08 어머..
  • 작성자푸드르르르르 | 작성시간 24.07.08 너도...간다...
  • 작성자고경표개웃기다 | 작성시간 24.07.09 나이거 휴재풀리기만기다리자나....진짜 겨울이네도 지호네도 몽글거려미치겠어 ㅜㅜ
  • 작성자김밥의 자두 | 작성시간 24.07.09 미친.... 아 존나잼겠다
  • 작성자민열 | 작성시간 24.07.14 넘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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