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지의 나라 독일에 부는 채식 열풍…축산업 위기 대응 작성자라보엘이치| 작성시간24.07.08| 조회수0|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만두김밥다내꺼 작성시간24.07.08 맞아 웬만한데 비건메뉴 무조건 있더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durian 작성시간24.07.08 역시 채식이 훨씬 보편화돼있구나 동물성 단백질 과잉인데 우리나라도 어서 육식 더 줄였으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본인 닉네임) 너누구야 작성시간24.07.08 부라와요...메뉴흔한게부럽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꺾인담뱃대 작성시간24.07.08 채식 진짜 많이 하고 다회용기 갖고 와서 포장해달라는 사람두 많더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여자는 올려치면 이유가 생김 작성시간24.07.08 부러움 채식한다하면 비아냥거리는 남자들 천진데 여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빗물이주룩주룩 작성시간24.07.08 우리나라는 흔하지 않은데 그래서 살아남기 빡세서 그런지 겁나 맛있더라... 우리나라도 비건식당 늘어나고 비건식품 많아졌음 좋겠다ㅜ 그나마 마트에선 풀무원 지구식단이나 가끔씩 얼떨결에 비건인 제품들빼곤 가뭄이야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바쁘다바빠 지금 작성시간24.07.08 굿굿 나도오늘 아침에 계란먹고 점심엔 연어포케 저녁은 두부김찌 이렇게 고기하나도 안먹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wwheel 작성시간24.07.09 우리나라에도 더 보편화되었으면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