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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버지는섹시드라이버 작성시간24.07.10 비싼 거 맞는데 나도 서비스직 하면서 고객들이 비싸다 타령하면 짜증남.. 오지말던가 싶어 그 가격 내가 만든 것도 아닌데 왜 싫은 소리 들어야하나 싶고 그돈내고도 어차피 올 사람들이 비싸다 거리니까ㅠ 비싸서 안오면 상관없지만 그것도 안 오면서 자꾸 비싸다 비싸다 거리면 어차피 안 올 거면서 뭔상관인가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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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차돌 작성시간24.07.10 하나도 안비쌈 ㅋㅋ 직원들 월급 최저도 못받는데.. 네일 시간 오래걸려서 손님 많이 못받아 체력 한계도 있고.. 글고 자잘한 재료값 많이들고 직원 많이 굴리는 공장샵 원장이나 풀아트 연장샵만 돈 많이버는 구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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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냥포콩콩 작성시간24.07.11 가격문의했을 때 본인이 생각한 가격보다 비싸게 느껴지면 그냥 소비를 안하면 돼~ 애초에 네일이 사치품인데 호텔 이용하거나 명품사면서 비싸다고 직원한테 투덜거리는게 진상이지 뭐야? 남들 다 하는거 하고는 싶고 돈은 없고 에구... 궁상도 이런 궁상이 따로 없다ㅋㅋ 어떤 직업이든 그 일을 직접 해 본 적도 없으면서 남의 노동력 후려치는 건 진짜 지능이 어디 모자른 것 같아서 설명할 가치도 못 느끼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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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섬단탄 작성시간24.07.11 근데 그냥 수요와 공급아냐...? 저게 생활 필수품도 아니고 본인이 비싸면 안받고, 싼 네일샵 가야지 뭐. 거기서 비싸다는건 진상이지.
일이 힘든순서대로 돈 많이 버는것도 아니고...비싸다고 뭐라하는건 결국 남의 업 후려치는거임.. 누가 너 오늘 8시간 근무하면서 일 안한거같은데?.오늘널럴했잖아 솔직히ㅋㅋ 월급뱉어 이러면 기분좋지 않을텐데.
(참고로 난 네일 노관심 살면서 10년전에 딱 한번받아보고 안받아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