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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임이나레몬이나 작성시간24.07.10 나는 관심 있었지만 검사 안할라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그냥 진단 받음ㅋㅋ 탈코 이런 거 떠나서 옷 사면 진짜 실패하는 게 너무 많아서;; 가끔 우스꽝스러워 보이는거나 너무 피곤해 보이는 날도 있음ㅠㅠ 반품 하는 것도 일이고, 내가 좋아서 사도 그 옷이 나랑 너무 안맞으면 결국 장롱템되고 살 때마다 스트레스가 되더라고.
옷도 안어울리는 거 난 걍 입는다 하는 사람도 있지만 성격마다 다르니까,, 나는 나한테 안어울리면 위축되고 연출하는 것도 솔직히 너무 좋아해서 그냥 비싸도 잘 봐주는 데 찾아서 다 받았어ㅋㅋ 나같은 사람은 그냥 받는 게 나은 듯. 일단 선택지가 달라지니까 더 편해. 쇼핑 시간이 빨라지고 거를 건 금방 걸러지더라고. 대부분 그래도 이 정도 살다보면 나한테 어울리는 거 안어울리는 건 다들 스스로 아는데 ㅋㅋㅋ 나는 내 취향에, 어울리는거에, 시중에 나오는 스타일 이런 게 박자가 맞질 않아서 옷도 중구난방이고 정돈이 안됐거든. 얼마전에 퍼컬검사 코르셋이다 입고싶은 대로 입어라 하는 댓글들 보고와서 괜히 댓글 길어짐ㅋㅋ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