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기사를 사칭해 아티스트의 개인정보를 탈취한 사생팬들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SM 엔터테인먼트는 10일 "당사 소속 아티스트 EXO 멤버 1인, NCT 멤버 3인과 관련된 개인정보 탈취 행위에 대한 고소 결과를 말씀드린다"며 법적 대응 진행 결과를 알렸다.
다음검색
택배 기사를 사칭해 아티스트의 개인정보를 탈취한 사생팬들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SM 엔터테인먼트는 10일 "당사 소속 아티스트 EXO 멤버 1인, NCT 멤버 3인과 관련된 개인정보 탈취 행위에 대한 고소 결과를 말씀드린다"며 법적 대응 진행 결과를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