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네오셀콜라겐작성시간24.07.12
오 난 내가 무던한 쪽인데 예민한 사람한테서 배울점이 진짜 많음.. 예를 들어 나는 생각없이 하던 행위가 나도 모르게 다른 사람한테 민폐가 됐을수도 있었겠다 하고 깨닫게 되는거? 그래서 다른 사람 입장에서 더 생각할 수 있게 되고.. 그리고 맛이나 물건에 대한 평가기준이 정말 다양하다는걸 알게됨 아근데 여시들 댓글 읽으니까 본인의견만 맞다고 강요하는 건 별로인듯
작성자똥싸고싶다!작성시간24.07.13
나는 예민한 사람 괜찮았어 보통 예민한 사람이 센스가 있더라고 무던한 사람 만나보다가 예민한 사람 만났는데 답답했던게 해소되는 느낌 이였어 내 기분을 단번에 파악하고 필요한거 갖다주기도 하고 당장 할 수 없는거라면 ‘조금 뒤에 구할 수 있으니깐 잠깐 참아봐 ’ 라고 하는데 정작 나는 지금도 괜찮은데 왜 그러지? 생각 들다가 구해오면 ‘오! 좋은데 감사감사‘ 라는 상황들이 많이 있었어
작성자하하ㅏ작성시간24.07.13
없어..개피곤해 내친구 예민 나 덤덤인데 갑자기 혼자급발진할때 개많앗어 자기이렇게이렇게신경쓰는데 넌 하나도신경안쓰네어쩌네 하면서 난 내가바란적도없는데 급발진날라오니까 어이없고 친구들 사이서도 자기눈치보게하고 자기성격이면 그냥 자기만그렇게살면되는데 상대방도 그러길바라더라 처음엔 받아주다 결국너무안맞아서 보지말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