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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원에 만들어지는 디올백

작성자coraline| 작성시간24.07.15| 조회수0|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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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느개비 문닫고 안티프래자일 맹연습 작성시간24.07.15 장인이 몇백번 두들긴다고.. 했잖아요;;
  • 작성자 양기훈 작성시간24.07.15 명품 다 허상.. 개인적으로 직장생활 하는 사람들은 50도 훌쩍 넘는 명품 지갑 기본으로 들고 다니는것도 기괴하다 생각함.. 걘 원가 3만원아녀? ㅡㅡ
  • 작성자 머핀쿠키크롸상 작성시간24.07.15 다들 역시 포코노가방 얘기하네... 존나 허상 왠지 디브 가방이 퀄리티 더 좋더라니ㅋㅋ
  • 작성자 Semper Fidelis 작성시간24.07.15 그래서 가방마다 퀄리티가 다 달랐던거구나ㅋㅋㅋㅋ 백화점에서 유명 브랜드 가방 구매 후기 보니까 구매자가 직접 박음질이랑 균형 맞는지 일일히 확인하고 사던데ㅋㅋㅋㅋ
  • 작성자 락스타지망생 작성시간24.07.15 존나 하찮네
  • 작성자 Drewe 작성시간24.07.15 차피 저런백 사는 사람들은 내가 닥스가방 사는것처럼 가볍게 살테니 뭐 그냥 신분뽐내기용일듯
  • 작성자 Maxmara 작성시간24.07.15 천가방이래저거 ㅋㅋ가죽은 더 비쌀듯
    물론 판매가가 터무니없이 비싼가겟지만
    그리고 불법착취<<해서8만원인거지
    정당한 대가 지불했음 원가 더 비쌌겄지
    소주도 마트에서 천삼백원인데
    술집가면 육천원이자나
    라면도 천원인데 분식집가면 오천원인거처럼.......
  • 작성자 개푸치노 작성시간24.07.15 사실 원가가 8만원이든 2만원이든 ...
    그 브랜드의 값을 산다고 봄
    하이앤드 브랜드 아파트여도
    하청의 하청의 하청한테 일감 줘서 건설하듯
    분양가는 갈수록 높아져도 하자소송은 줄어들지 않잖아
    모든 기업들의 불법착취들이 더 문제인것 같음..
    올바르게 만들어 팔면 좋겠다만 세상이 이미 너무 변질되버렸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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