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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챌린저스, 콜바넴 감독 신작 퀴어영화 주인공

작성자bllinding|작성시간24.07.15|조회수22,967 목록 댓글 29

출처: 여성시대 bllinding


퀴어(Queer)

1940년대의 퇴폐적인 멕시코 시티, 마약 단속에서 도망친 '리'는 도시의 클럽들을 돌아다니고 제대한 미 해군 군인인 마약 중독자 '앨러튼'에게 빠지게 된다.


루카 구아다니노 연출
윌리엄 S. 버로스의 소설 <퀴어>가 원작

다니엘 크레이그


드류 스타키
앨러튼



<챌린저스> 각본가 저스틴 커리츠케스
로에베의 조나단 앤더슨이 의상 디자이너로 참여


루카 감독이 30여 년 전부터 꼭 만들고 싶어했었던 영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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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밍씨 | 작성시간 24.07.15 맛있아니재밌갯다
  • 작성자술독에빠지고싶다 | 작성시간 24.07.15 이미 느낌 온다
  • 작성자도른눈알 | 작성시간 24.07.15 마약 단속에서 도망쳐서 마약 중독자한테 빠진겨?😅😢
  • 작성자스윗플로스 포실핑 | 작성시간 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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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시선 | 작성시간 24.07.15 스토리가 너무 맛있는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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