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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없는 부모님 고치는 방법 달글..

작성자다채로운지| 작성시간24.07.15| 조회수0|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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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비가내리고음악이흐르면난김치전 작성시간24.07.15 방법없음 거울치료인데 평생을 그렇게 살아서 깨닫지못함 심지어 자기가 낫다 생각함
  • 작성자 육회먹고싶당 작성시간24.07.15 엄빠땜에 내가 욕먹는다고 이야기하니까 그래도 조금 눈치는 보는느낌 근데 잘못고침 ㅜㅠㅋ
  • 작성자 dutldutldkssud 작성시간24.07.15 교양정도가 아니라 저정도면 성품문제라 안고쳐질것같음..그리고 사회적지위랑 뭔상관
  • 작성자 호오떠억 작성시간24.07.15 하..안고쳐져ㅠ 울 엄마 뭔 태도인건지 식당 종업원한테 4가지 없게 말해 엄마도 서빙 해봤으면서..
    울 갭은 맨날 사장이랑 싸워 ㅅㅂ
  • 작성자 팅틴팅클 작성시간24.07.15 포기해....방법없음
  • 작성자 안티몬 작성시간24.07.15 울 엄빠는 남의 시선 이런거 엄청 신경써서 그런지 '아쫌! 남들이보면 욕해 교양없다고! 창피하게 왜그래!' 하면 좀 조심하긴하던데 시간 지나면 돌아옴 ^^...
  • 작성자 매운쭈꾸미볶음 작성시간24.07.15 그냥 최대한 안보는게 나음
  • 작성자 소보로덮밥 작성시간24.07.15 성인은 고치려고 하면 안되더라 ㅎ 걍 최대한 안마주치고 어쩌다가 보면 애틋해서 평소에 보일것도 안보임 그런채로 사는게 나아
  • 작성자 이직운나에게로 작성시간24.07.15 못 고쳐.. 방법없어 ..
  • 작성자 shineonme 작성시간24.07.15 못 고쳐. 진짜로 입에 게거품 물고 어디가서 그러면 쌍욕 듣는다고 어지간히 하라 그러면 니는 대학까지 나왔다는게 부모공경 할줄 모르냐고 존나 뭐라함ㅋ 그
  • 작성자 짜장면주세요 작성시간24.07.15 60년 평생 그렇게 살았는데 어케 고쳐 아님 개싸울 각오로 말 해야함 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양배추 찜 작성시간24.07.15 걍 사람들앞에서 면박줌...이거 아니면 말이 안통해ㅋㅋㅋ처음엔 엄빠도 화내다가 내가 계속 막나가니깐 이제 듣는척은 함
  • 작성자 잔정이많은여시 작성시간24.07.15 존나괴롭지만 뭐든 하면 됨..
  • 작성자 봉예분씨 작성시간24.07.15 걍 백번말하는수 밖에 없어
    그러면 고쳐지긴하더라
    중간에 포기하면 못고치는거고
    욕먹어도 계속 지적해야돼ㅋㅋㅋ
  • 작성자 뚜쑤ㅣ.. 작성시간24.07.15 존나 혼냄,,,,
  • 작성자 류선재임솔 작성시간24.07.15 “요즘” 이라는 말을 붙여서 말하기… ㅋㅋㅋ 요즘은 그러면 안돼!! 이젠 세상이 변해서 예전과는 달라! 라는 식으로 말하면 그래도 꼰대되기 싫어서 말 들어주던데ㅋㅋㅋ 그전에 꼰대나 약간 엄빠 듣기싫은 단어들.. 그런거 먼저 가르쳐주면 됨ㅋ
  • 작성자 삥빵뽀로로 작성시간24.07.15 그냥 그 모습 똑같이 여러번 보여주면 좀 알아먹더라
  • 작성자 망곰베어스 작성시간24.07.15 가스라이팅하듯..계속 얘기해주고 다른 얘기하다가도 끌고와서 얘기하고 계속 그래야함 ㅠ 울갭은 다른건 괜찮은데 반려동물 예절 매너를 잘 몰라서 강쥐 산책시킨다고 나갈때 오프리쉬도 당연하게 생각하고 배변봉투 이런것도 그거 뭐 필요하냐~ 이러면서 또 산책시키는건 좋아해서 나가서 진심 신고당할까봐 요즘은 안하면 벌금물고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고 갭이 끔찍하게 생각하는 강아지 사고날수있고 뒷처리도 기본 매너다 이걸 숨쉬듯 계~~속 얘기해줌 그랬더니 이제 안그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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