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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365일 화장실에서 생활하는 할머니.JPG

작성자05218|작성시간24.07.15|조회수16,241 목록 댓글 36

출처 :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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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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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로션 | 작성시간 24.07.15 볼때마다 눈물남...궁금한이야기 y나 이런 비슷한 사연들 보면 가족의 부재로 혼자살게되면서 환청이나 환취 관계망상 같은거 생기는 분들 많은데 주변에서 계속 신경써주고 대화 나눠주고 계속 찾아오고 그러니까 진짜 금방 좋아지는거 많이봄 ㅜㅠㅠㅜㅜㅜㅜㅠ
  • 답댓글 작성자두두두다다닥 | 작성시간 24.07.16 하 미쳤다 ㅠㅠㅠㅠㅠㅠ 사람은 정말 사회적 동물인가봐 너무 슬프다
  • 작성자언제나햇삐 | 작성시간 24.07.15 맘아파ㅜㅜ
  • 작성자묘뮤 | 작성시간 24.07.15 ㅠㅠ
  • 작성자두두두다다닥 | 작성시간 24.07.16 와 나 눈물나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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