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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최강야구로 미화됐지만 선수 혹사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감독

작성자Tashi Duncan|작성시간24.07.15|조회수13,465 목록 댓글 50

출처: 여성시대 Tashi Duncan


바로 충암고 이영복 감독



2023년에 U-18 청소년 대표팀에서 김택연 5연투시켜서 유명해졌음
탑급 유망주라 보는 눈들이 많았기 때문에


야구 관계자들, 기자들 모두 대놓고 비판함



사실 옛날부터 고교야구에서는 혹사로 유명했음
2004년부터 충암고 감독은 쭉 이영복


2011년 변진수

이 선수를 계기로 고교야구 투구수 제한 규정이 생겼다고 보면 됨


2017년 김재균


당시 기사

이때도 대놓고 깜
규정도 좀 똑바로 만들지...


그리고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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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갈비담 | 작성시간 24.07.16 진짜 너무 싫다. 어른이라고 할 수 있음? 누가 누굴 가르쳐ㅋㅋㅋ
  • 작성자도영아니땀시살어야 | 작성시간 24.07.16 척추 피로골절이라니... 하 21살이다 시발
  • 작성자긴꿈을벗어나 | 작성시간 24.07.16 와 진짜 팬이어도 열받는데 내 가족이라 생각하면 피꺼솟
  • 작성자optdsa | 작성시간 24.07.16 진짜 선수들 아픈 거 보면 맘 아파 죽겠다 애들 갈아서 쓰지마 니가 인생 책임질거냐?
  • 작성자BAIQI | 작성시간 24.07.16 영철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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