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한남죽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79948?sid=104
중국인들은 ‘농부산천’에서 만든 음료수의 도안이 일본풍이라는 의혹도 제기했다.
병뚜껑 모양이 일본 국기를 연상케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거센 불매운동 때문에 3월 들어 ‘농부산천’의 매출이 80% 폭락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시가총액으로 따지면 4조원 넘게 증발했다는 관측도 있었다.
경쟁사인 ‘와하하’의 생수만 마시겠다는 영상들도 잇달아 게재됐다.
이를 본 국내 누리꾼들은 “중국은 깨끗한 물을 마시기가 힘든 거로 아는데 하수구에 버리는 것은 너무 낭비 아닌가”, “외국 기업이 중국에서 장사하기 참 힘들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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