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살려주세요" 절박한 외침…'4살 학대' 태권도 관장이 지운 CCTV 복구 작성자맥맥스|작성시간24.07.19|조회수7,996 목록 댓글 66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66091?sid=102"살려주세요" 절박한 외침…'4살 학대' 태권도 관장이 지운 CCTV 복구'양주 태권도장 만 4세 아동 학대' 사건 속 30대 관장이 "살려 달라"는 아이의 외침에도 방치해 중태에 빠뜨린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삭제된 태권도장 폐쇄회로(CC)TV 파일 중 범행 당일 영상을 n.news.naver.com아기가 살려달라고 했대..4살이..하 열받아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66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고려거란전쟁 | 작성시간 24.07.19 뭐하는 놈이지 작성자신의 괴도 잔느 | 작성시간 24.07.19 미쳤네.. 작성자땅콩버터캔 | 작성시간 24.07.19 와 근데 남자가 저러니 나라가 엄청 조용하네; 어린이집 여교사가 그랬다면 기사 수백개는 나오고 바로 신상 퍼졌을텐데... 작성자통크밀크 | 작성시간 24.07.20 심페소생술 하는데 올라와서 씨씨티비 삭제..말이안나온다 작성자영스트리트 | 작성시간 24.07.20 아가야 어서 일어나자ㅠㅠㅠㅠ 댓글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