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유희진
일상복/출퇴근복은 대충 교복같은거사서
월화수목금 입고다님
회사따위에 큰 돈을 쓸수업음
달려라 거지야가 따로 없음
운동하게 되면
운동복은 존나 욕심남
사고 또 사고 싶음
첨엔 2장만 사서 빨아서
돌려입을거라 생각했는데
자꾸 사게됨
운동복 사고사고 또 사고 싶음
그리고 초보때 몰랐던
또 새로운 브랜드 새로운 라인 기능성 옷
알게되면 또 사고싶음
운동 권태기오면
쌔 운동복으로 이겨내게 됨
물론 사람마다 개인차가 잇을수잇습니다
반박시 여러분들 말이 다 맞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