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qwertyz
제목의 주어는
약한 영웅, 반짝이는 워터멜론
스물다섯 스물하나, 하이쿠키
라켓 소년단 등등에 나온 배우 최현욱
야구 그만 둔 이유
초중고 10년 동안 야구 함
중3 때 수원북중 야구부 포수로
대통령기 전국중학야구대회에서
최종 우승 했으며 최현욱은 이때 도루상을
받고 강릉고 야구부 감독한테 스카우트되서
강릉고 야구부로 진학함
그러나 팔꿈치 부상으로 그만 둔 뒤
배우의 꿈이 생겨 서울 한림예고로 전학감
1번 치고 도루 잘하는데 포수???
우리 팀 포수풀 난리났는데
없는 포수 뺏긴 기분 이거 뭐냐...
야구 계속했으면 02년 생이라
21년 드래프트 참가했음
이때 지명된 선수들 중
1차 지명에 포수 포지션은
롯데 손성빈이 유일
(2차는 많아서 적는거 패스)
잉? 고교 야선이 어째서 저런 홈마st 사진이 있음?
-> 아마추어 야구 보러 다니는
분들도 많아서 그분들이
찍은 사진들
롯데 자이언츠 투수 김진욱과
수원북중 같이 다니고
(중간에 김진욱은 춘천중으로 전학)
강릉고까지 같이 다닌 사이
도쿄 올림픽 때 김진욱 관련 스토리도 올렸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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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리 공지, 부털 처리 강화 공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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