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co/gRrDz8rupe
즐거운 시간 되세요 pic.twitter.com/gEcgj1BpYb
— AR MARK 아막 (@ar_mark_) July 17, 2024
인간승리 https://t.co/gRrDz8rupe pic.twitter.com/pNgTKMVIBX
— 만두쪼가리 (@manzzo__1021) July 18, 2024
얘들아내가비밀를알려주꼐
— 惡計 (@sfmvak) July 18, 2024
이렇게 선에다가페인트통으로 색을넣으면 1초만에풀수잇삼 https://t.co/Zurhe67PGn pic.twitter.com/ndGo1dcJxk
잠시만이건말도안돼아니이건아니지예 https://t.co/P031EUv37X
— 만두쪼가리 (@manzzo__1021) July 18, 2024
좋은 전략이지만, 미로를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다른 대안을 모색하는 중입니다. 그중 하나는 모든 벽을 점선으로 대체하는 것입니다 pic.twitter.com/lNuRI0DgXq
— AR MARK 아막 (@ar_mark_) July 19, 2024
가우시안블러넣고 선명도 올리면 되 https://t.co/qLHPMuRuHL
— 이승탈출 넘버원 (@nine___hundred) July 19, 2024
인용을 통해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과 파훼법이 올라온 걸 봤습니다. 덕분에 저 또한 즐거운 고민을 하게 되었고, 그 결과로 나온 것이 이것입니다. 좌측은 일반적인 미로, 우측은 제가 새로 기획한 퍼즐입니다. 이 퍼즐에서는 단순 이동이 불가하며 오직 벽을 뛰어넘는 행위만 가능합니다. pic.twitter.com/633SI1uJUE
— AR MARK 아막 (@ar_mark_) July 19, 2024
이렇게 뛰어넘어 가라는 건가
— 영월 (@Zeroary0) July 20, 2024
재밌다 https://t.co/al4IEP2xIN pic.twitter.com/np3Pc1Gxw9
오 재밌다. 그러니까 외벽 말고는 벽이 없는 부분이 벽이라는 얘기인거지?
— 펭귄대왕@그게임 (@icegeo) July 19, 2024
그렇다면 전체 격자를 만든 다음에 원본의 벽 부분을 선택해서 날려버리면.. https://t.co/GuDp2zq4Mo pic.twitter.com/EJB7DAHz3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