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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안아볼래” 11개월 조카 24층서 던진 고모…어버이날 벌어진 ‘참극’

작성자댕댕유치원|작성시간24.07.20|조회수7,896 목록 댓글 33

출처: 여성시대 댕댕유치원 https://m.seoul.co.kr/news/society/2024/07/20/20240720500023





생후 11개월된 조카를 아파트 고층에서 던져 숨지게 한 고모 A(42)씨에게 검찰이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A씨는 동생 집을 방문하기 전 흉기를 몰래 챙겨갔으나 범행 방법을 바꾼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작은 방에서 조카를 돌보고 있던 자신의 어머니에게 “나도 안아보고 싶다”고 말했고, 어머니가 잠시 자리를 비우자 방문을 잠그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중략)

A씨는 정신병력 질환으로 치료를 받은 적이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민지 기자




(전문은 출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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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짜짜로니니 | 작성시간 24.07.20 방문까지 잠그고 던질 정도면 악의가 숨어있는거 아니냐고 심신미약 이런거 받을 생각하지말기를..흉기까지 준비 하려 했다고 미쳤네
  • 작성자단걸먹으면기분이되게좋아요 | 작성시간 24.07.20 허..
  • 작성자최순실 | 작성시간 24.07.20 11개월이 본인한테 무슨 잘못을 했는데..
  • 작성자zior park | 작성시간 24.07.20 정신병력이라고해도 이건.....
  • 작성자웃기다안웃기다웃기다 | 작성시간 24.07.20 미쳤다 진짜……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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