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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서 훨씬 풍요로운 여행을 할수있어요

작성자융융융성한| 작성시간24.07.20| 조회수0| 댓글 1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힙스터 작성시간24.07.20 뭔 개소리야 하면서 내려옴 진짜.......
  • 작성자 고양이=사랑 작성시간24.07.20 진짜 여행해본건 맞나 싶어 나 경유지로 잠깐 들렀는데 무릎길이 치마입었다고 지나가던 중동남무리한테 바로 성희롱 당함
  • 작성자 윙바디 작성시간24.07.20 저사람 한 말이 다 틀린건 아니지만 (여성의 삶은 여성이 접근해야만 알수있다 이런건 공감)소셜미디어도 발달하지 않았던 시대에 저정도 파급력으로 옳지 않은 정보 전달한거랑 그 파장에 대한 책임감은 느꼈으면 좋겠음
  • 작성자 가벼운호박팥차 작성시간24.07.20 한때 진짜 신드롬 수준이긴 했지... 서점에 한비야 책만 가득했었음
  • 작성자 연재를해 작성시간24.07.20 심지어 저 책도 남의 경험담 차용한 거 아니었어? 여행가서 중동 남자랑 로맨스 벌이고 한거... 나도 초딩 시절 읽고 환상 가졌는데
  • 작성자 수수수수수파디파 작성시간24.07.20 사기꾼 ㅋㅋㅋㅋ 소설써놓고
  • 작성자 희앙타 작성시간24.07.20 웃기고 있어 ㅋ
  • 작성자 정 태의 작성시간24.07.20 딴건 모르겠고 ㅋㅋ 그시절 해외 나갈 용기를 준건 맞음 근데 그 책을 봐도 중동이랑 인도 갈 용기는 안나더라..
  • 작성자 오찌오 작성시간24.07.20 더쿠 저 밑 글은 구라같은데 무슨 한비야보고 혼자 인도여행갔다가 성폭행 당한 피해자가 엄청 많아 ;; 그랬으면 애진작에 뉴스에 났겠네..
  • 작성자 갈비담 작성시간24.07.20 중동 가본 사람이 어떻게 저딴 말 할 수 있지;;; 삼보일니하오 아니면 삼보일캣콜링인데요
  • 작성자 개가죠아 작성시간24.07.20 사람들 해외여행 잘 안가던시절에 책을내서 해외사정잘모르는 여자들한테 판타지만 심어주기 딱좋은 책이었어..솔직히 지금보면 누가봐도 말도안되는..
  • 작성자 all pay off 작성시간24.07.20 생각해보면 한비야씨가 여행했던 시기의 중동은 좀 더 지금보다 안전했을지도 모르겠다.. 2000년 전후로 미국의 중동간섭의 반발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세력을 잡았으니까..
  • 작성자 읂어하고참왜하라 작성시간24.07.20 1차원적으로만 생각하면 맞는 말인데... 저 사람이 경험담이라고 판 얘기가 다 사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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