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여름의빌라작성시간24.07.20
안믿음... 우연히 최애를 만났는데 포카랑 매직을 가지고 있어서 싸인을 받았다...? 자주 가는 곳 죽치고 있다가 자만추한 척 하는거임 다른 버전은 친구가 어디 갔는데 거기서 촬영하는 내 최애를 보고 영상 찍어서 보내줬어요 하면서 올리는 거...ㅋㅋㅋ 누가봐도 촬영장 쫓아간 거 티나요......
작성자일본좃가튼새끼들작성시간24.07.20
팬은 아니였는데 나 학생때 우리 학교앞에서 드라마 촬영하는 정려원 본적 있었고, 학생때였는지 언제였는진 기억 안나는데 엄빠랑 등산갔다가 집 오는 길에 집 앞에서 도로주행씬 찍는 김현중 본적 있었음.. 근데 얘길 나눈건 아니라 만났다기엔 뭐하고 그냥 목격담이지 뭐.. 자만추 믿지~ 어떻게 다 의도하고 사니
작성자행운고객작성시간24.07.20
최애 자만추 딱 한번 해봤는데 걍 사인도 못받고 사진도 못찍음 매니저랑 있고 걍 뭔가 말걸기가 좀 그랬음 걔네도 걍 온건데 괜히 말걸면 걍 아무것도 안하고 갈까봐 걍 보기만하고 내가 걍 먼저 나갔는데 주차장에 팬들 있어서 좀 놀람;; 그 휴식기라하나 그런 때엿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