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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월리스와 그로밋 외형 변화과정

작성자흑임자 투게더|작성시간24.07.20|조회수12,187 목록 댓글 11


출처: 여성시대 기갈할 기









월리스와 그로밋: 화려한 외출(1990)


달에 진짜 치즈가 있는 줄 알았던 순수했던 시절이 있었지.....

저거 보면서 크래커에 치즈 엄청 먹고싶었엇음....ㅠㅠ




월리스와 그로밋: 전자바지 소동(1993)


많은 여시들이 무서워했던 바로 그 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펭귄 말이 없어서 더 무서웠어ㅠㅠㅠ





월리스와 그로밋: 양털 도둑(1995)


이 때부터 클레이 외형이 많이 다듬어진 느낌!! 







월리스와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2005)


이거 극장에서 본 여시있어...?

바로 나.......존잼,,,,,,,

토끼들 진짜 귀여웠던 그 편...!!!





월리스와 그로밋: 빵과 죽음의 문제(2008)


이게 가장 최근 작품인데 월리스 니트조끼 디테일봐....

확실히 예전에 비해 클레이를 좀 더 많이 만진 듯...!!!




또 신작 나왔으면 좋겠는 것.......

월리스와 그로밋 신작소취.........





문제시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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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취두늘보 | 작성시간 24.07.20 헐 존나 궁금
  • 답댓글 작성자모죠의일지 | 작성시간 24.07.20 홀 미친 꼭봐야지
  • 답댓글 작성자지옥에서온메갈 | 작성시간 24.07.21 염감탱가만안도 이 재질될거같아서 존잼이겠다ㅋㅋㅋㅋㅋ
  • 작성자라이언거슬림 | 작성시간 24.07.20 진짜 존나 스릴러공포 만들어줘
  • 작성자사삭 | 작성시간 24.07.21 와 나 이거 클레이인거 지금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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