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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으면 왜, 아들 소용 없다며 딸 타령을 할까?

작성자감튀소금| 작성시간24.07.20| 조회수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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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가루시파 작성시간24.07.20 아들한테 줄 거 다 주고 이제 딸 죄책감 지우고 입 발린 소리하면서 기댈라꼬... ㅎ
  • 작성자 탈출소취 작성시간24.07.20 아들이 문제인게 아니라 본인들이 아들을 그렇게 키운게 문제지
    또 남자는 어쩔 수 없어 이런 말로 여자한테 떠넘길라고
  • 작성자 녹화중입니다 작성시간24.07.20 아들은 안챙겨주거든 ㅎ 가성비 개꿀인 딸이 있잖아. 딸한테 효도 받고 아들한테 돈줘야지 ㅎ
  • 작성자 맥심아이쓰커피 작성시간24.07.20 그냥 귀한 아들한테 기대기 싫고 고생시키기 싫은거임ㅇㅇ 아들이 안해주는게 아니라 본인이 아들 부담주기 싫어하드라
  • 작성자 이상핻씌 작성시간24.07.20 진작 잘하지 그러셨어요 ㅎ
  • 작성자 아 즐거우시냐고요ㅎ 작성시간24.07.20 딸들도 부모 병수발 안해야해 저러고 재산은 아들주잖아 ㅅㅂ
  • 작성자 실눈캐 작성시간24.07.20 딸한테 잘하지 늘 우선순위가 아들이었는데
  • 작성자 뭐야잇 작성시간24.07.20 아들을 개븅신마냥 일인분도 못하는 새끼를 만들어놓으니 그렇지
  • 작성자 틈웨이터 작성시간24.07.20 며느리 ㄹㅇ...
    지 남편 부모가 지 남편한테 돈 보태줬으니 찍소리 못하고 잘 뫼십디다
    이래서 남자 돈돈 거리는 여자 싫어해 대놓고 종노릇 하겠다는 거거든
  • 작성자 셜록홀즈 작성시간24.07.20 진짜 개꿀팁육아비법아니냐? 아들 귀하게 키우고 딸 구박데기로 학대한다 -> 부모 사랑이 필수인 자식에게 평생 가슴속의 결핍으로 남아 부모의 그 사랑을 받기 위해 평생을 기능하는 딸자식들 : 본인들이 부모에게 어릴 적부터 받은게 없어도 부모를 지극정성으로 모실수밖에 없게끔 프로그래밍 됨(의식상에서 일어나는 일이아니라 딸들 본인 머리로 통제 못함.. 무의식적으로 결핍돼있어 남들은 이해못할만한 행동을 하게 되는 것) -> 결국 방법은 늙은부모 모시면 진실된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그 허상을 깨닫고 고리를 끊고 마음에서 부모에게 독립해야함 ----->>>근데 이게 쉽나? 사람은 보통 살던대로 산다 왜냐? 바뀌기 겁~나 어렵고 힘드니까.
    딸들 참 불쌍해 평생 착취당하는 삶 완성이지 뭐
  • 작성자 떡볶E광인 작성시간24.07.20 귀하신 아드님이 험한 꼴 보면 속상하니 예쁜 것만 보여주고싶은거
  • 작성자 빅체리 작성시간24.07.20 역겨운 대한민국
  • 작성자 등신같아요 작성시간24.07.20 아들님은 고생하시는데 내가 감히 짐되면 안되니 하찮은 딸나부랭이가 필요한 시점 하지만 죽어도 재산은 아들행
  • 작성자 섯타벅서 작성시간24.07.20 그래놓고 죽을땐 아들줌
  • 작성자 이초 작성시간24.07.20 돈내고 수발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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