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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출신 수미 테리가 국정원 정보원? ‘제2 코리아 게이트’ 번지나

작성자옥수수와 고양이| 작성시간24.07.21| 조회수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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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독도is우리땅 작성시간24.07.21 윤석열때문에 나라꼴이 진짜..처참하다.......
  • 작성자 howswt 작성시간24.07.21 나도 돈주고 디올백받고 다 내가했지만 남탓하는 삶 살고싶어
  • 작성자 식물나라 산소수 작성시간24.07.21 미국 연방검찰 힘줘서 외교부의 윗윗대가리도 노려보슈
  • 작성자 에리디언 작성시간24.07.21 좋은 글 고마워 한미관계에 진짜 안좋을것같은데..
    근데 타임라인보면 2019년부터 금품수수한거아니야?? 연구기금 불법지원 받은것도 22년이라고 떠서...

    금품수수는 문재인대통령때 연구기금은 윤때네
  • 답댓글 작성자 에리디언 작성시간24.07.21 2019년부터 금품수수받음 -> 이건 왜??
    문대통령때는 오히려 민주정부 비판함
    2022년 윤 당선되고 연구기금 받음 -> 이때부터 정보 빼돌리기 시작

    이런거야?
  • 답댓글 작성자 에리디언 작성시간24.07.21 옥수수와 고양이 아 그런거구나!!! 지적한건 아니고 궁금했어.. 저기 댓글에도 문재앙 이러고있네;
    찾다가 이 기사 봤는데 윤정권에서 존⃫나⃫ 정치적으로 써먹은거 잘 적혀있다.

    https://naver.me/FafQ95eN

    4월10일에는 외교부 공무원이 테리 연구원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윤 대통령의 미국 방문에 관한 기사를 한국 신문에 게재하고, 온라인에는 더 자세한 기사를 실어달라고 부탁하면서 ‘500달러를 제공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 답댓글 작성자 에리디언 작성시간24.07.21 에리디언 너무 노골적인거 아니냐고요 ㅅㅂ ㅋㅋㅋㅋ 돌았나?

    지난해 3월에는 외교부 공무원이 테리 연구원에게 전화를 걸어 윤 대통령의 일본과의 관계 개선 노력에 대한 기고를 부탁했고, 테리 연구원은 워싱턴포스트에 ‘한국, 일본과의 화해를 향한 용감한 발걸음을 내디뎠다’는 기고를 실었다. 테리 연구원은 외교부 공무원에게 “기사가 맘에 드셨기를 바란다”는 메시지와 함께 기고 링크를 보냈고, 외교부 공무원은 “감사하다. 대사와 국가안보보좌관이 칼럼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장했다.
  • 작성자 냥냥무 작성시간24.07.21 하 시팔 진짜 윤 언제 탄핵돼
  • 작성자 핵탄 작성시간24.07.21 윤석열 강제징용 제 3자 변제안 긍정적인 칼럼 써주고 돈 받기 ➡️ 수미테리 칼럼으로 국내정치에 이용

    존나 짜치는데 제일 웃긴건 미 국무부 장관과 비공개 간담회가 끝나자마자 외교부 차량타고 국정원 직원 만난거 ㅋ 안보타령은 존나 하면서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클로브털모자 작성시간24.07.21 이 정부는 왜 일본 똥꼬 헐을 정도로 못 빨아서 난리야? 진찌 징그럽고 추하다 역겹고 토나와
  • 작성자 님피아 작성시간24.07.21 미친것들.. 일본 로비는 둘째치고 이젠 한국까지 일본 로비에 도움이네 나라 팔아먹는것도 진짜 다양한 방법으로 해대는구나
  • 작성자 아메리카노수혈 작성시간24.07.22 미친 시발
  • 작성자 플나초 작성시간24.07.22 13년전이니까 시작은 박근혜정부이고 잡힌건 윤석열정부인데 문재인정부 물고늘어지는거 존나 웃포 휴민트가 걸린거고 국정원 일이라서 사람은 그대론데 갈라치기 하는게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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