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여시뉴스데스크]장맛비 주춤한 남부지방 '대서' 무더위...경주 '37도'

작성자나프탈렌향|작성시간24.07.22|조회수900 목록 댓글 7

출처: https://naver.me/54L09sVQ

[앵커]
오늘(22일)은 한해 중 가장 덥다는 '대서'였는데요.

장맛비가 물러간 충청 이남과 강원 지역 등에는 35℃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김근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먹구름이 걷힌 하늘 아래로 따가운 햇볕이 사정없이 내리쬡니다.

손에는 양산을 들고, 쉴 새 없이 부채질도 해보지만, 온몸에 땀이 줄줄 흐릅니다.

장맛비가 그치기를 기다렸다는 듯 폭염경보가 내린 경북 경주의 낮 최고기온은 37도를 넘었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박규리 | 작성시간 24.07.22 8월이 더 더울 거 알고 있어
  • 작성자맥락맹이라 똑똑해져야지 | 작성시간 24.07.22 나진짜 경주 그냥 길거리만 다녔는데 어깨화상입음
  • 작성자소울트리 | 작성시간 24.07.22 진짜 개더움 어제부터 새벽에도 덥더라 ㅜㅠ
  • 작성자아아메 라지사이즈 얼음많이 | 작성시간 24.07.22 ㅈㄴ 더움 개미쳤어...좀 여름같지 않더니 이제 폭염시작이다 ㅜ...
  • 작성자자색고구머 | 작성시간 24.07.23 아 나가기가 두렵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