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갈비사자' 바람이, 딸과 재회… 강릉 살던 바람이 딸 청주동물원 수용 작성자흩바이든 벚꽃잎이|작성시간24.07.23|조회수3,785 목록 댓글 17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출처: https://naver.me/x5Gh0QrB'갈비사자' 바람이, 딸과 재회… 강릉 살던 바람이 딸 청주동물원 수용'갈비사자'로 불리다 청주동물원에서 새 이름을 얻은 수사자 '바람이'가 딸과 재회한다. 충북 청주시는 부경동물원에서 강원 강릉시 옥계면 쌍둥이동물농장으로 옮겨진 암사자 한 마리를 청주n.news.naver.com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7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토마토비비올레 | 작성시간 24.07.23 청주동물원 최고이ㅏ 작성자사랑아 복보해 | 작성시간 24.07.24 하 넘 다행이다ㅠㅠㅠㅠㅠ잘됐다ㅠㅠㅠ 작성자고양이가 뿌셔뿌셔 | 작성시간 24.07.24 너무 잘됐다 청주동물원 꼭 가보고싶어 작성자때려? 안 때려. | 작성시간 24.07.24 태풍이는 어떨까??? 모레 청주동물원 가는데 보면 넘 반갑겠다 작성자똥공장 | 작성시간 24.07.24 봄이~~!! 며칠전에 유튭에서 바람이의 1년 봤는데 눈물나더라..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