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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정조대에서 고안했는데 국민템이 된 팔찌.jpg

작성자베이직비|작성시간24.07.24|조회수14,856 목록 댓글 39

출처: https://www.dmitory.com/issue/170743040




까르띠에 러브 브레이슬릿



이사람은 결혼 기념일 선물로 남편한테 까르띠에 러브 브레이슬릿을 선물받았는데

원래는 팔찌를 자주 차는 사람이 아니었다고 함
직장인이기 때문에ㅇㅇ그래서 금요일 저녁에 끼고 일요일 밤에 빼야하는데



이 팔찌는 혼자서 꼈다 뺐다를 할 수가 없고 반드시 누가 옆에서 풀어줘야 한다고

그말인 즉슨 같이 사는 남편이 없으면 팔찌를 푸르지도 못함



네????


러브는 1970년 까르띠에의 주얼리 디자이너 알도 치풀로(Aldo Cipullo)가 중세 유럽 시기 전쟁에 참여하기 위해 원정을 떠나는 남편이 아내에게 채운 정조대에서 고안했다.



정조대요????


러브 팔찌는 일단 팔에 끼운 후 특수 제작된 스크루 드라이버로 팔찌의 나사를 조여서 착용하는 방식으로 혼자서는 착용할 수 없고 팔찌를 풀 수도 없어서 결합, 사랑의 맹세, 아름다운 구속을 의미하는 ‘러브’ 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아름다운 구속이요????


어쨌든 그래서 이 팔찌는 애시당초 365일 착용하는 제품인데
이분은 걸리적거려서 항상 팔찌를 하고 싶지도 않고 근데 또 풀었다 끼웠다 하기가 힘드니까 손이 잘 안 간다고 함

그리고 규칙상 스크류를 초반에는 주기적으로 계속 조여줘야만 하고 안 그러면 풀어지는데




풀어지면 그냥 아무데서나 갑자기 두동강 나서 툭 떨어진다고 (천만원이!)

그래서 어디 여행갈 때나 멀리 나갈 때 스크류까지 안 가지고 가면 불안증 생길 것 같다고 함ㅋㅋㅋㅋ




+근데 정조대가 중세에 있었는지는 말이 갈리고 현재 남아있는 정조대는 18세기 이후에 만들어졌다고 함

+근데 어쨌든 까르띠에는 중세시대 정조대 썰에 감명(?)받아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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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자색고구머 | 작성시간 24.07.24 의미가 좃구려서 너무 불쾌함.
  • 작성자TRPP | 작성시간 24.07.24 역겹다 진짜
  • 작성자강쥐가넘조아 | 작성시간 24.07.24 혼자서 착용 쌉가능인데 ㅋ 더 어렵게 만들어봐 정조대라며 ㅎ
  • 작성자Love me | 작성시간 24.07.24 혼자서 잘만 차고 푸는디
  • 작성자쎄븅 | 작성시간 24.07.24 헉 그런 의미였다니 알려줘서 고마워 이거 절대안사야지 다른거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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