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복날 살충제 사건' 할머니 1명 건강 호전…오늘 첫 퇴원 : 네이트 뉴스 (nate.com)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복날에 경북 봉화군의 한 경로당에서 단체 식사를 한 뒤 5명이 쓰러진 일명 ‘복날 살충제 사건’과 관련해 음독한 할머니 5명 중 1명이 25일 퇴원한다.`
이날 퇴원하는 할머니 A(78)씨는 사건 당일에서 하루 지난 16일 탈수 증상 등을 보이며 쓰러져 입원했다.
A씨는 중환자실에서 치료받은 후 지난 22일 일반병실로 옮겨졌다.
경북경찰청 수사전담팀은 “A씨가 퇴원하지만 안정을 취할 시간을 고려해 대면조사 일정을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하생략
전문출처로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