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insight.co.kr/news/472897
이제 인천 SSG랜더스필드 가면 야구 보면서 신선한 ‘회·초밥’ 먹을 수 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문학경기장)에 횟집이 입점한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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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야구를 보며 싱싱한 회를 즐길 수 있는 야구장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인천SSG랜더스필드(문학경기장)다.
이를 접한 팬들은 "드디어 회 먹으면서 야구를 볼 수 있다니", "무조건 먹어야겠다.", "여름에 시원하게 물회 먹으면 좋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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