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나랑 변보러 가지 않을래작성시간24.07.26
돈많으면 코카인같은거 하는거고 돈없으면 펜타닐하는거임…결국 중독은 같은데 기간별 결과가 많이 다르다더라 미국처럼 시작이 자의가 아니고 의료민영화때문에 처방약으로 중독된 사람들은 진짜 안타까운건데 우리나란 그거 아니니까ㅋㅋ그냥 단순히 쾌락때문에 접한 사례가 더 많음 나도 모르게 남이 몰래 음료에 타거나 이런 사례 제외하고..
작성자단호하게작성시간24.07.26
이거 저번에 설명해주는 글 있었는데 사람이 걸을때 발바닥이 바닥을 딛으면서 느끼는 고통이 10이면 평소에는 그걸 상쇄시켜주는 물질?이 20~50 이렇게 나와서 고통을 못느끼는데 마약을 하고나서 몸의 체계가 무너지면 저 10도 안나와서 걸을때마다 발바닥에서 고통이 느껴지는? 그런거라고
작성자넌먹고자면서미묘한농담만하지작성시간24.07.26
속아서 하는 경우, 걍 진통제인줄 알고 복용하는데 마약성인 경우가 더 많은 거 같음 물론 지가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저런 피해상황 비율이 훨씬 크다 생각중... ㄹㅇ 다이어트까지 가지도 않음 가만히 앉아서 3시간 집중도 제대로 못하는 인간들이 마약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게 어불성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