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341075?cds=news_edit
충청남도 예산경찰서 소속 20대 경사가 숨진 채 발견됐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충남 예산경찰서 경비안보계 소속 A경사가 지난 22일 오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주변에 업무 과중 등을 호소했다는 사실은 확인할 수 없었고 유서에도 직장생활이 어렵지 않았다고 쓰여있었다”고 했다.
다만 A경사는 가족들에게 업무 과중을 호소했다고 한다. A경사는 입직 후 4년 만에 경사로 승진하기도 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