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스크랩] [흥미돋]소름끼치는 연기력으로 해품달의 포문을 열었던 장영남

작성자Tashi Duncan|작성시간24.07.26|조회수2,482 목록 댓글 1





50초부터



윤대형(김응수)이 왕족인 의성군을 살해하는데

그 현장을 무녀인 아리(장영남)가 목격해버림

유일한 목격자가 된 아리를 없애버리고자

그에게 거짓 누명을 씌우고 고문하는 장면



8년 전 드라마인데 이 장면은 아직도 안 잊혀짐

연기 너무너무너무 잘하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뤼바오 | 작성시간 24.07.26 와 기억나.. 네이놈!!! 하고 소리치는거 미쳤어 ㄷㄷ 그때도 소름돋았는데 다시봐도 미쳤어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