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해여름 폭염으로 3천여명 사망...
그리고 그당시 신문 광고들을 잠시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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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 펀치 (Second Punch)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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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락 붐은 온다 작성시간 24.07.27 리락쿠마리 ㅋ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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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초록빛 아이 작성시간 24.07.27 리락쿠마리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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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꼬마김바압 작성시간 24.07.27 나도 94년 7월생 ㅠ
엄마가 넘 힘들어해서 외할머니가 에어컨 사줬다더라..심지어 주택이었어서 더 더웠대 -
작성자알룰로스드링킹 작성시간 24.07.27 나는 이때 유치원생이어서 기억에 없는데 부모님이 말하더라 그 해 진짜 더웠다고ㅋㅋ 길거리에 사람이 없었다고 그러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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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없어져라.너말이야 작성시간 24.07.27 개비가 자다가 덥다고 성질내면서 찬물샤워 하고 했던거 기억함 ㅋㅋ 원래도 더위 개많이 타서;;; 나는 어릴때라 더운지도 모르고 언니동생이랑 뛰어놀다가 탈진하고 난리였음...진짜 너무 더웠고....지금처럼 대부분 에어컨이 있을때가 아니라 집도 상가도 지하철도 버스도 어딜가나 너무너무 더웠던 기억...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