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초복인 지난 15일 경북 봉화에서 발생한 ‘살충제 사건’으로 중태에 빠졌던 피해자가 끝내 숨졌다.
30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안동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A(85)씨가 사망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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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초복인 지난 15일 경북 봉화에서 발생한 ‘살충제 사건’으로 중태에 빠졌던 피해자가 끝내 숨졌다.
30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안동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A(85)씨가 사망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