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사반 제보] "빨리 안 나와?"…고속도로 한가운데서 우산 들고 행패 : 네이트 뉴스 (nate.com)
고속도로 위 한 남성이 정차한 차량 운전석 문을 열려고 우산으로 툭툭 칩니다. 이어 후미등을 세게 때리고, 파편이 도로에 튑니다.
지난 21일 오후 2시쯤, 경북 칠곡 부근 고속도로에서 이 모습을 목격했다는 제보가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보도됐습니다.
제보자에 따르면 평소 이 고속도로는 잘 막히는 구간이 아니었는데요. 차들이 서행하는 탓에 '사고가 났나' 생각하던 찰나, 차 3대가 2차선에 서 있고 한 남성이 도로 밖으로 나와 있었다고 제보자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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