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챤챤이작성시간24.07.30
군인들만을 특정하지 않고 국가가 국민을 지켜야하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고 이번 정권에 대해 생각해보면 진짜 너무 와닿는 말들이었어.. 국가는 국민을 보호할 의무가 있는데 놀러가서 죽은거, 군대가서 어쩔 수 없이 죽은 거, 단지 사고 였을 뿐이고, 과도한 업무도 개인의 선택으로 치부하며 모든 책임을 국민에게 지게 함. 그럼 시발 투표는 왜시켰냐
작성자조취아니고조치작성시간24.07.30
항상 이 생각한다ㅋㅋㅋ 디피에선 군대지만 저거 현실적인 얘기 맞지 시발 정부건 본사건 다 현장실무는 1도 모르는 것들이 대안이랍시고 이래라 저래라 같지도 않은 말하는데 실제로 나아지는 점 조또 없음 죄다 개헛짓거리 하는 중이야 윗것들이 내려와서 직접 일을 하든지 아니면 사태가 중할 때는 실무자한테 권한을 좀 더 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