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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한 잔에 '13만원'…롯데百, '바샤 커피' 승부수 통할까

작성자나프탈렌향|작성시간24.08.01|조회수11,585 목록 댓글 32

출처: https://naver.me/GKUMKrS1

모로코 헤리티지 브랜드…국내 1호점 오픈
롯데백 단독 유통…"매장 확대 계획"
청담 플래그십 오픈…드립커피 13만원

해외 여행 시 필수구매품으로 유명한 '바샤커피'(Bacha Coffee)가 국내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13만원에 달하는 드립커피부터 100g에 300만원짜리 원두 등 최고급 제품을 취급한다.

바샤커피의 국내 프랜차이즈 운영권·유통권을 단독 확보한 곳은 롯데백화점이다. 추후 백화점 내 매장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에 걸쳐 판매채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프리미엄 커피 수요를 공략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확보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커피계의 에르메스'라고 불리는 만큼 가격은 높은 편이다. 골드팟 350㎖ 기준 1만6000원부터 시작한다. 국내 커피전문점 1위인 스타벅스의 아메리카노보다 3배 이상 비싼 가격이다. 한 잔에 13만원짜리 커피도 판매한다.

매장 콘셉트도 확실하다. 커피전문점이라기보단 호텔에 가깝다. 클래식, 재즈, 오페라 등의 음악이 흘러나오고 잔이 비면 서버가 골드팟에 담긴 커피를 따라준다. 계산도 고객이 계산대에서 직접 결제하지 않고 식후 테이블에서 서버에게 결제를 맡긴다.


바샤커피 로고에는 재미있는 사연이 있다. 로고의 '1910'이라는 숫자는 바샤커피가 1910년 모로코 마라케시에 위치했던 궁전 '다르 엘 바샤(Dar el Bacha)' 안의 커피룸에서 기원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커피룸은 당시 정치 및 문화계 인사들이 모여 커피를 마시던 사교의 장이었다. 하지만 2차 세계대전으로 다르 엘 바샤는 문을 닫았고, 이후 뮤지엄으로 복원됐다.

이러한 역사를 가진 모로코 커피하우스를 '바샤커피' 브랜드로 재탄생시킨 것은 티(tea) 브랜드 'TWG' 등을 운영하는 V3고메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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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스타스크림 | 작성시간 24.08.01 어 그냥... 드립백만 맛있는 정도였는데... 저정도까지...?
  • 작성자볶음밥드세요 | 작성시간 24.08.01 가향커피 드립백 내리면 다들 향 좋다고 하긴해 맛은 뭐 쏘쏘
  • 작성자로즈마리삼겹살 | 작성시간 24.08.01 맛없어
  • 작성자꾸쁘꿉뿌 | 작성시간 24.08.01 가격 존너 엥이다
  • 작성자하리보오덕 | 작성시간 24.08.01 보니까 커피 말고 디저트는 가격 다른데랑 비슷한 수준이던디... 커피가 진짜 프리미엄 붙은 원둔가? 궁금해서 한번 가볼거 같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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