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기사입니다
프로야구 구단 SK와이번스가 주말 연속 대패를 당한 뒤 사죄의 의미로 팬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선물했다.
SK와이번스는 11일, 12일 양일 홈구장에서 KIA와 치른 경기에서 각각 18-4와 21-8로 충격적인 2연패를 당했다.
SK 염경엽 단장 및 임원, 치어리더는 폭염에 구장을 찾아 응원한 팬들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 SK행복드림구장 입구에서 팬들에게 직접 아이스크림을 건넸다.
2018년 한국시리즈 우승은 sk 와이번스가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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