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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다시 간다]6년째 방치·중고 거래도…여전한 라돈 공포

작성자선바람|작성시간24.08.01|조회수1,641 목록 댓글 0

출처: https://naver.me/GtUPjXqe



폐기물 처리시설로 옮겨 소각하기로 했지만 지역사회의 반대가 거셉니다.

[천안시 관계자]
"처리장이 국내에 군산 공공처리장 밖에 없는데 그쪽에서 반대해서요. 환경부도 현재 백방으로 다른 처리장들 알아보고 있는데요."

장마철 폭우에 침대 속 발암물질이 땅 속으로 스며들지는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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