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0802060034055
전날 마신 생수병을 다음 날에도 이어서 마시는 사람들이 있다.
다른 사람과 공유하지 않아서 괜찮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 이렇게 생수병을 마시면 세균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
실제로 한국수자원공사가 진행한 실험에 따르면
▲페트병 뚜껑을 연 직후에는 물 1mL당 세균 수가 한 마리
▲한 모금을 마셨을 때는 900마리 ▲하루가 지난 후에는 4만 마리가 넘게 생존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먹는 물 수질기준 및 검사 등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먹을 수 없는 물은
물 1mL당 세균 수가 100마리를 넘어가는 경우로 정의된다.
페트병에 든 생수는 하루 이상 마시지 말아야 한다.
한 번에 다 마시지 못한다면 마시기 전에 컵에 따라 마셔야 한다.
물을 마시고 남은 페트병을 재사용하는 것도 삼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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