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몽규 본인의 어린시절 별명은 꿈꾸는 왕자님
- 홍명보에게 축구협회장 출마 권함
- 카타르 아시안컵 탈락 원인은 "원팀"이 되지 못해서다
- 클린스만은 프로페셔널한 감독이며 선수들에게 자유성과 창의성, 원팀 정신을 이끌어주는 소신있는 감독
- 이러한 클린스만의 정신을 못 따라온 선수들이 잘못됐다
- 펩 과르디올라도 전술의 3분의 1은 선수들에게 맡긴다.
- 클린스만은 한국 축구가 국제 축구에서 가지고 있는 유리 천장을 깰수 있었던 유일한 감독
- 축구협회장에게 필요한건 높은 수준의 역량과 도덕성, 인내심,참을성
- 그 어떤 스포츠 종목도,성적이 부진하다고 회장 퇴진을 요구하지 않는다
- 어떤 협회장이 성적이 부진하다고 사과를 이렇게 많이 하는가?
- 앞으로 선수들에게는 예의 범절을 교육 할 것이다
- 이러한점에서 축구협회장은 "국민욕받이"라는 위치에 있다
- 자기 자신은 점수평가에 매우 박한데 자신의 업적은 10점 만점의 8점
- 승부조작 축구인 사면 결정엔 팬들과 언론이 상상하기 힘들정도로 반대했다
- 과거에 충분히 벌을 받은 축구인들에게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동참하고 봉사할 기회를 주고 싶었다
- 용서하지 못하는자는 사랑받지도 못한다
- 간혹 악의에 가득찬 왜곡에 상당히 서운하기도 했다
- 축구 선출도 아닌 축구유튜버들이 대중들을 선동하고 있다
- 그들은 축구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높은 조회수를 위해 자극적으로 선동을 한다
- 협회가 한점의 티도 없이 운영되야된다고 믿는 사람들이야 말로 "축구를 파괴 할 수 있는 우를 범할 가능성"이 있다
- 정몽규 본인도 사퇴를 심각하게 고민했으나, 무책임하게 사퇴하고 싶지 않았다
- 정몽규는 협회에서 "정과장"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 이는 한국축구를 꼼꼼히 관리하고 일해서 생긴 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