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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파리올림픽 양궁 3관왕 임시현, 화살로 왜구 무찌른 임난수 장군 후손

작성자내닉네임|작성시간24.08.05|조회수8,781 목록 댓글 80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310554?sid=102

'부안임씨 세종의 손녀' 현수막 세종시 곳곳에 걸려
임난수 장군의 후손들 세종시 연기면서 집성촌 거주


파리올림픽 양궁 단체전, 혼성전, 개인전에서 금메달 3개를 따내며 3관왕에 오른 임시현 선수(한국체대, 21)가 고려 말 최영 장군과 함께 왜구를 격퇴하는 데 큰 공을 세운 임난수 장군의 후손으로 알려져 이목이 쏠리고 있다.

임시현 선수의 화살을 다루는 뛰어난 실력과 용맹함이 650년 전 화살을 사용해 왜구과 싸웠던 임난수 장군의 후손이어서 가능한 것 아니냐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임난수 장군은 고려말 공민왕 23년(1374년)에 왜구과의 전투에서 오른팔이 잘리자 화살통에 잘린 팔을 집어 넣고 계속 싸운 일화로 유명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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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AFTER L!FE | 작성시간 24.08.05 헐 어쩐지..!!!!!
  • 작성자이번주 로또1등 나임 | 작성시간 24.08.05 와 미쳤다
  • 작성자세월호 10주기 기억합니다 | 작성시간 24.08.05 소름돋아 대박
  • 작성자지금 거신 전화는 | 작성시간 24.08.05 명문가의 후예였구나
  • 작성자왜겠냐고 | 작성시간 24.08.05 대박 활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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