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0805212713643
서울 성북구 고려대 실험실에서 아르곤 가스가 누출돼 120여명이 대피하는 일이 벌어졌다.
소방과 경찰, 구청 등 관계기관이 현장에 파견됐으며,
실험 중 비활성 가스인 아르곤 가스가 누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고려대 관계자는 "현재 건물은 통제한 상태"라며 "내일 아침까지 환기를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려대에서는 약 두 달 전에도 비슷한 사고가 있었다.
지난 6월4일 오후 5시58분께 고려대 아산이학관 3층 실험실에서 증기가 발생해
70여명이 대피하는 일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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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2009.12.21 작성시간 24.08.05 아르곤가스가 왜 새지...?
가스 교체할때 제대로 안잠갔나 아니 것보다 그거 담당자가 확인 안해..? -
작성자오픽만점ㄱ 작성시간 24.08.05 뭐 레귤레이터 똑바로안닫앗거나 노즐 샛거나., 분석기기용 가스로쓴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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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자동완성빌런 작성시간 24.08.05 뭐 누구탓을 하겠어 안다쳤으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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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돌은게확실 작성시간 24.08.05 왜지? 이거 담당자도 있을텐데 원인 찾아서 고쳐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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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녕 작성시간 24.08.06 으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