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스크랩] [흥미돋]기독교 국가였던 레바논이 이슬람화 된 이유와 과정

작성자융융융성한|작성시간24.08.06|조회수9,709 목록 댓글 32

출처 :이종










닥터 피터 하몬드의 책에 나오는 이슬람화의 과정


- Dr. Peter Hammond :  Slavery, Terrorism and Islam: The Historical Roots and Contemporary Threat" -


( 약 2008년 기준 )




1단계 한 국가에 무슬림 인구가 1% 내외일 때 :
- 평화를 사랑하는 소수그룹을 지향하며 수면 밑에 잠복한다.
- 해당 국가 미국(1.0%). 호주 (1. 5%). 캐나다 (1. 9%). 중국 (1~2%). 이탈리아(1.5%).
노르웨이 (1,9%)




2단계 무슬림 인구가 2~3%로 소폭 증가할 때 :
- 감옥에 수감된 제소자들을 집중적으로 이슬람화 시켜 무슬림으로의 개종을 시도한다.
- 덴마크(2%), 독일 (3.7%). 영국(2.7%). 스페인(4%). 태국(4.6%)




3단계 무슬림 인구가 5%를 넘어설 때 :
- 무슬림 인구의 비율을 더욱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전략이 시작된다.
- 프랑스(8%). 필리핀(5%). 스웨덴(5%). 스위스(4.3%). 네덜란드(5.5%)
트리니다드 토바고(5.8%)





4단계 무슬림 인구가 20%를 넘는 것을 기점으로 :
- 폭동과 소요사태가 시작되고 이슬람의 성전(Jihad)을 일으킬 테러단을 조직한다. 단발
적인 살해사건이 발생하며 교회에 대한 공격과 우대교회에 대한 방화와 파괴가 시작된다.
다.

- 에티오피아(32.8%)





5단계 무슬림 인구가 40%를 넘어설 때 :
- 광범위한 학살이 자행되고 상습적인 테러가 발생한다. 조직화돤 세력에 의한 전시체제
로 이행한다.
- 보스니아(40%). 차드(53.1%). 레바논(59.7%)




6단계 무슬림 인구가 60%를 넘어서면 :
- 전혀 구속받지 않고 기독교와 다른 종교를 박해하고 탄압한다. 인종청소가 시도되며
이슬람 율법 샤리아를 근간으로 이슬람을 강요하고 이슬람에서 개종한 배교자(Infidel)
에 대한 세금폭탄등의 압박이 시행된다.

- 알바니아(70%), 말레이시아(60.4%), 카타르(77.5%), 수단(70%)






7단계 국가 주도로 대규모 인종청소와 대학살이 자행된다.
- 방글라데시(83%). 이집트(90%0. 인도네시아(86.1%). 이란(98%). 이라크(97%).
요르단(92%). 모로코(98.7%). 파키스탄(97%). 팔레스타인(99%).시리아(90%)
타자키스탄(90%). 터키(99.8%). U.A.E(96%0.





마지막 8단계 무슬람 인구 100% :
- 무슬림만의 평화의 집(Dar_es Salam)이 완성되었다고 보고 이슬람 율법(Sharia)이
국가최고법인 헌법에 우선하는 신정일치체제를 구현한다.)
- 아프가니스탄. 사우디아라비아(100%). 소말리아(100%). 예멘(99.9%)


< 원본 >



(한번 읽어보고 싶어서 찾아봤는데 영어 이북으론 나와있는데 번역은 안되어있더라 아쉽..)


미 메릴랜드 대학에 있는 “ Global Terrorism Database " 보고서에 의하면 2007년 전세계에서 발생한 자살폭탄테러는 약 280건 가량인데. 그 중에 260건 이상이 중동/페르시아만 인근 국가와 이슬람권인 남아시아 권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다.

그들이 다수가 되었을 때 비이슬람과 이교도를 죽인다.



- 명예살인 -


이슬람사회를 중심으로 발생하는 명예살인은 유럽에서도 무슬림 증가에 따라 증가하고 있으며
유엔인구활동기금(UNFPA)은 매년 약 5000명 정도 명예살인으로 희생되는 것으로 추정한다

파키스탄에서만  2013년 한해  869명에 이른다고 한다.

이렇듯 이슬람이 들어올 때 명예살인도 함께 들여온다 .




- Doaa Khalil Aswad -

사랑하는 남자와 몰래 달아나다 검문에 붙잡혀 이슬람사회 명예살인 당한 이라크의 젊고 아름다웠던 여성의 이름이다
여러 남성들이 돌이나 콘크리트 덩어리를 그녀의 머리를 향해 내려찍는 모습이 좔영되었고 그 영상이 CNN에도 방영되었다



    2007년 4월 7일 사망  (CNN 보도와 영상)

.

.

.


영상 혐주의






 사진 혐 주의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1997803 쩌리 글에서 왜 그들이 평화로운 공존이 불가능한지 잘 설명한 글이 있어서 들고옴


그렇다면 무슬림들이 타문화권에서 평화롭게 공존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를 이슬람 교리적인 측면에서 살펴보기로 한다. 



첫째: 이슬람의 세계관 때문이다

이슬람에서는 세계를 “평화의 집”과 “전쟁의 집” 두 부분으로 나눈다. “평화의 집(다르 알 쌀람:Dar al Salam)”은 무슬림들만 살 수 있는 곳이며 “전쟁의 집(다르 알 하릅: Dar al Harb)”은 이슬람 이외의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사는 곳이다.

그래서 무슬림들은 이슬람을 믿지 않는 사람들과는 항상 “전쟁(지하드=알라를 위한 전쟁)” 상태라고 여기며, 설교나 강연들을 통해 늘 그렇게 의식하며 살도록 교육 받는다. 

일반 윤리와 전쟁윤리는 매우 다르다.

일반적으로는 거짓말은 나쁜 일이지만 전시에는 적군을 완벽하게 속이는 사람이 훌륭한 전략가라고 인정을 받게 된다. 이는 승리를 위해서 매우 중요한 실질적 기술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는 사람을 죽이는 것은 나쁜 행동으로 본다. 

그러나 전시에는 적의 요인들을 암살하는 것은 칭찬받을 일이며, 많은 적들을 죽인 사람은 영웅이 된다.

이슬람의 세계관이 전쟁 세계관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온 세계가 혐오하는 오사마 빈라덴 같은 테러범이 어떻게 이슬람권에서는 영웅으로 존경받을 수 있을까 하는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이슬람의 세계관으로 보면 그는 9/11 테러를 통해서 하루에 적군(미국 사람들)을 3천 명이나 죽인 탁월한 장군이기 때문이다. 


둘째: 거짓말해도 좋다는 타끼야(Taqiya) 교리 때문이다.

타끼야’는 원래는 신중함, 두려움 등의 뜻에서 파생된 말인데 거기서 시침떼기, 감추기 등으로 발전하여 결국은 목숨이 위험할 때 혹은 어려움에 처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해서 위장하거나 속이는 것을 의미하게 되었다. 

꾸란 3장54절에 “그들이 음모를 하나 알라께서는 이에 대한 방책을 세우셨으니 알라는 가장 훌륭한 계획자이시라”(최영길역)는 구절이 있다. 여기서 음모, 방책, 계획이라고 번역된 단어는 ‘마카라’라는 말로 같은 단어가 세 번 사용되었는데 이는 ‘속이다. 기만하다’외에 다른 뜻이 없는 단어다. 한국에서 가장 두꺼운 아랍어-한국어 사전은 최영길, 이두선씨가 지은 것인데 거기도 그렇게 기록하고 있다. 

자기가 지은 사전에는 ‘속이다’는 말 외에 다른 뜻이 없다고 써 놓고 그 단어가 꾸란에 나오자 이를 음모, 방책, 계획으로 번역해 놓았다. 

솔직하게 번역하면 “저들은 거짓말했고 알라도 거짓말 하셨는데 알라는 최고의 거짓말장이시니라.”는 말이다. 

그러나 이렇게 정직하게 번역해 놓으면 한국인들에 정서에 알라의 위상이 실추될 것 같으니까 의도적으로 오역한 것으로 보인다. 

소위 이슬람 학자라는 사람이 자기들의 경전도 이렇게 의도적으로 바꿔버리는데 무슨 거짓말인들 못하겠는가? 

그러므로 소위 이슬람 학자들이 방송이나 신문에 인터뷰한 기사를 보면 대부분 타끼야 즉 미화시킨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슬람 학자들은 이슬람을 위해서, 알라를 위해서, 꾸란을 위해서, 무함마드를 위해서, 이슬람 공동체의 유익을 위해서... 등의 목적을 위해서는 언제든지 어떤 내용이든지 이슬람의 율법에 의해서 허용된 것이기 때문에 양심의 가책 없이 거짓말을 할 수가 있다. 

한국의 이슬람 최고의 학자라고 알려진 전주 이슬람 사원의 학압두 박사는 ‘그랜드무프티’라는 직함이 있다.

이는 새로운 이슬람 율법을 제정하거나 폐기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는 뜻이다. 

그가 전주MBC의 ‘시선 집중’이라는 프로에서 인터뷰할 때 그는 “이슬람에서는 절대로 죽을 때까지 이혼이 안 된다”고 강변했다. 

그러나 이슬람에서는 “트리플 딸락”이라는 제도가 있어서 딸락(이혼)이라고 세 번만 아내에게 구두로 통보하면 이혼이 성립된다는 것이 율법이다.

꾸란에는 결혼할 때 아내를 평생 사용하는 조건으로 계약서에 기록해 놓은 아내의 몸값(Mehr)만 돌려받지 않는다면 아내는 바꾸고 싶을 때 언제든지 바꿀 수 있다(꾸란4:20)는 것이 이슬람의 율법이며 경전의 가르침인데 꾸란을 거의 외우다시피 하는 사람이 방송에 나와서 “이슬람에서는 죽을 때까지 절대로 이혼이 안 된다”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가 꾸란을 안 읽어 봤을까? 아니면 잠시 착각을 했던 것일까? 

심지어는 핸드폰 문자 메시지로 딸락을 세 번 보내면 이혼이 성립되는 것이 이슬람의 샤리아인데 착각은 불가능하다. 

그가 그렇게 말한 유일한 이유가 있다면 그 것은 바로 타끼야 교리 때문이다. 

이슬람을 위해서라면 필요하거나 원할 때 언제든지 거짓말 할 수 있다는 매우 편리한 교리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면 눈뜨고 당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우리가 알고 있는 이슬람에 대한 대부분의 내용은 그들이 만들어 놓은 타끼야에 의해서 속고 있었던 것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이슬람의 정체를 바로 알고 대처해서 유럽처럼 꼼짝 없이 앉아서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셋째: 우스와 하사나(uswa hasana) 교리 때문이다.

무함마드 생전의 말과 행동들은 시공을 초월하여 무슬림들의 영원한 모델이며 율법의 근원이 되었다. 이를 아랍어로 ‘우스와 하사나’라고 한다. 

그래서 무슬림들이 하는 모든 특이한 행동들의 근원을 살펴보면 모두 무함마드가 그렇게 했기 때문에 무슬림들도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예를 들면 무슬림들은 왜 하루 다섯 번씩 기도를 할까? 정답은 무함마드가 그렇게 했으니까.

무슬림들은 왜 기도할 때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메카를 향해서 기도를 할까? 정답은 무함마드가 그렇게 했으니까. 무슬림들은 기도할 때 왜 꼭 아랍어로만 기도해야 할까? 

정답은 무함마드가 그렇게 했으니까 그러는 것이다. 

무슬림들은 왜 아내를 많이 얻을까? 무슬림들은 왜 어린 여자애들과 결혼을 할까? 

무슬림들은 왜 하루 다섯 번씩 기도할 때 반드시 손발을 특별한 방법으로 씻을까? 등등 모든 것이 7세기때 무함마드가 그렇게 했기 때문에 21세기에 살고 있는 무슬림들도 그렇게 하는 것이다. 

무함마드가 이슬람을 창시한 초기에는 다른 종교에 대해서도 인정해주는 유화정책을 폈으나, 나중에 세력이 강해지자 주변의 족속들을 잔인하게 학살하였다.

그렇다면 이슬람의 종주국 사우디아라비아의 국기 문양은 무엇이란 말인가? 이슬람을 나타내는 녹색바탕 위에 아랍어로 이슬람 신앙 고백문을 적어 놓고 그 밑에 전쟁용 칼을 그려 놓았다. 

이슬람을 받아들여 신앙고백을 하라 그렇지 않으면 죽이겠다는 뜻이다. 이슬람 신정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중요하고 핵심적인 가치가 아니라면, 국기에 그것을 그려 넣을 이유가 없을 것이다.

이민 정책도 무함마드를 본받는 것이다. 

무함마드는 초기에 추종자들이 소수였을 때 메카에서 핍박을 받다가 메디나로 피신해서 그곳의 통치자가 되어 세력을 넓혀 나갔다. 

그러므로 무함마드의 삶을 본받아야 하는 신실한 무슬림들은 타문화권의 점령을 위해서 무함마드처럼 일단 그곳으로 이주하는 것이다. 

무슬림 이주자들을 많이 받는 것은 매우 조심해야 한다. 무슬림들이 불쌍하다고 무조건 난민으로 받아주고 영주권을 준다면 그들은 유럽처럼 급격하게 출산정책으로 숫자를 불려 그 땅을 점령하고 말 것이다. 

이제 무슬림들의 조기 결혼 문화와 일부다처 문화로 무슬림들의 숫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다. 

부득이 난민들을 받아들여야 한다면 이슬람권에서 극도의 핍박을 감수하며 살고 있는 무슬림 출신의 개종자들이나
타종교, 비종교인들을 난민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을 것이다.





넷째: 이슬람의 나지스(NaJis, 혹은 Najes)라는 사상 때문이다.

나지스란 부정하다는 말이다. 즉 비무슬림들을 더러운 존재라고 보는 관념이다.(꾸란9:28) 이슬람권에서는 비무슬림들이 쓰는 그릇을 같이 쓰지 않고, 아무리 배가 고파도 비무슬림들이 주는 음식은 먹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이는 극소수의 비정상적인 결벽주의자들만 그러는 것이 아니고 정상적인 이슬람 율법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하는 행동이다. 

이슬람에서 가장 거룩하다고 여기는 도시 메카로 통하는 고속도로에는 “여기서부터 비무슬림들은 통행할 수 없습니다”는 대형 표지판이 수십 Km 전방에 세워져 있다. 

이슬람권에도 기독교인들이 살고 있다. 이란에도 앗시리아 족속과 아르메이아 족속들은 태어나자마자 기독교인으로 등록이 비교적 자유롭게 신앙생활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이 군대에 가면 다른 무슬림 군인들과 같은 식기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식기를 따로 자기 집에서 가져와야 한다. 

이는 결혼에서도 마찬가지다. 비무슬림들은 더럽기 때문에 무슬림 여인들과 결혼할 수 없다는 것이다. 

비무슬림들의 더러움은 목욕을 하거나 비누로 씻어서 정결케 되는 것이 아니라 이슬람으로 개종해야만 정결케 되는 것이다. 이런 사상을 가진 사람들과 평화롭게 공존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 

다섯 째: 여성 비하 문화 때문이다.

이슬람에서 여성들의 인권은 남성의 절반에 지나지 않는다. 상속을 받을 때도 여성은 남성의 절반만 받아야 하고(꾸란 4:11) 법정 증언의 효력도 여성 두 명의 증언은 남성 한 명의 증언과 같으며 증인들 중의 한 명 이상은 반드시 남성이어야 한다(꾸란2:282). 

또한 여성의 성기의 가장 예민한 부분을 잘라내어 성욕을 절세시키는 여성할례 문제는 하루 6천 명씩의 피해자가 발생하며, 이제 이슬람권의 문제만이 아니라 무슬림들의 숫자가 늘어나는 유럽의 문제로 번져가고 있다. 

아내에게 딸락(아랍어로 이혼)이라고 세 번만 외치면 이혼이 성립되고(꾸란2:229~230), 아내를 구타하는 것을 남편의 권리로 생각하며(꾸란4:34), 여성들의 복장의 자유 박탈, 스포츠 금지, 보호라는 이름으로 여성들을 타인과 격리시키는 등의 문화는 무슬림들의 타문화권 적응을 어렵게 하고 있다.


열째: 무슬림들은 이슬람의 율법을 지키는 일에 최상의 우선순위를 두기 때문이다.

무슬림들은 하루에 다섯 번씩 기도하는 것이 의무인데, 이 때문에 회사나 공장에서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조립공장의 중간 단계에 있는 무슬림이 기도시간이라고 자리를 비우면 전체 조립 라인이 멈추게 된다. 헌신된 무슬림들은 이런 행위를 자랑스러워하기도 한다. 

무슬림 여인들은 베일을 써야 하고 할랄 음식만 먹어야 한다. 

그래서 맛있는 음식이 차려 있어도 굶고 허약하게 되어 할랄 음식을 제공하지 않는 사람들을 원망하기도 한다. 

무슬림들은 술과 음악과 미술과 조각을 혐오하기 때문에 이런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과는 마찰이 불가피하다. 

무슬림들은 일부다처제도가 합법적이기 때문에 본국에 아내가 있어도 다른 여자를 아내로 얻는 것에 죄의식이 없기에 피해자가 발생한다. 

이슬람의 창시자 무함마드가 50세 때 6세의 아이샤와 결혼을 했기 때문에 어린 여자아이와 성행위 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세상 법은 인간이 만든 것이고 샤리아는 창조주의 법이기 때문에 세상 법은 지킬 필요가 없고 알라의 법만 잘 지키면 된다고 생각하며, 서방세계에서도 샤리아 경찰을 세워 무슬림 집단거주지역의 치안을 통제하며 정부경찰의 접근을 금지시키는 사례들이 늘고 있다. 

영국에서는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로 재판하는 샤리아 법정이 85개소나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다. 한 나라에 두 가지 법체계가 있는 것은 모순이라는 항의에 대해 영국 대법원장은 샤리아 법정의 판결을 존중해 주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했다.


맺는 말

이상의 여러 이유들 때문에 무슬림들은 타문화에 적응이 거의 불가능해질 수밖에 없다. 

유럽 국가들이 선진문화를 자랑하며 풍부한 재정과 복지와 특혜를 줘도 왜 무슬림들이 그렇게 난동을 부리며 테러를 하는지, 왜 다문화 정책은 실패를 할 수밖에 없었는지 이정도로 몇 가지만 생각해도 이해가 될 것이다. 

평화롭게 공존하고 있는 무슬림들이 더 많은데 왜 하필 소수에 지나지 않는 극단주의자들의 견해를 들먹이며 혐오감을 조성하느냐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싸우기 싫어도 비무슬림들과 싸우는 것은 무슬림들의 의무이다.(꾸란2:216) 

꾸란에 의하면 무슬림이란 세 가지 조건이 갖춰져야 하는데 

첫째는 알라와 무함마드를 믿으며 

둘째 절대로 의심하지 말며 셋째 생명과 재산을 바쳐 싸우는 자들만이 진정한 무슬림들이다.(꾸란49:15) 

나는 무슬림이지만 전쟁은 싫고 평화를 사랑한다는 자는 꾸란을 모르는 무슬림이며 이슬람의 교리에 의하면 무슬림인척 하는 위선자일 뿐이다. 위선자와 불신자는 알라의 저주를 받으며 영원한 불지옥에 갈 것이다(꾸란9:68)는 것이 이슬람의 경전에 의한 그들의 운명이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냥르장머리 | 작성시간 24.08.06 무슬림 다 꺼지라고해 진짜
  • 작성자너이새 | 작성시간 24.08.06 무섭다...진짜 마지막 전쟁은 저렇게 될거같아서 무서워
  • 작성자하늘로가다 | 작성시간 24.08.06 미친.. 지구 악보다 더한 존재들이네 이 땅에 무슬림 다 퇴출시켰으면;;;
  • 작성자샤하드 | 작성시간 24.08.06 한국인 무슬림이 있다는 것도 충격이네. 그냥 그 나라로 가 절대 무슬림은 섞일 수 없어
  • 작성자라이언눈썹밀기_ | 작성시간 24.08.07 으 정말 무슬림은 무조건 아니야... 누가 뭐가 되었던건에 악의 존재임 ㅠㅗ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