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초기화하기)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8030202
넥슨의 게임 홍보영상에 ‘집게손’을 그린 작가로 지목된 애니메이터의 신상을 공개하고 모욕한 누리꾼들이 다시 경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일부 혐의에 대해 수사가 필요함에도 수사를 진행하지 않고 각하 결정한 것은 미흡한 결정이었음을 인정한다”며 이른바 ‘집게손’ 관련 사건에 대해 재수사를 결정했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검찰이 (사건을) 검토 중인 관계로 경찰이 재수사할 수 있도록 검찰에 요청해 협의가 완료되는 즉시 신속하고 공정하게 재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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