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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체온 41도 달해’…진안서 폭염 속 밭일하던 90대 사망

작성자나프탈렌향|작성시간24.08.08|조회수3,336 목록 댓글 11

출처: https://naver.me/xOxCh7EA



8일 전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2시 5분쯤 진안군 용담면에 있는 한 농지에서 90대 여성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당시 전북 전역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진 상황이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의 체온은 41도까지 올랐으며,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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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안미안합니다 | 작성시간 24.08.08 ㅜㅜ아이고 시골에서는 너무 더우면 마을방송 때려주던데 할머니 ㅠㅠ 아이고 가족들 어덕해
  • 작성자초코쉐이크내놔 | 작성시간 24.08.08 아 제발ㅠㅠ
  • 작성자1771711 | 작성시간 24.08.08 어르신들은 체온조절 잘 안되셔서 ㅜㅜ 더운거 잘 못느끼시더라 ㅠㅜ
  • 작성자pepsi. ZERO SUGAR LIME FLAVOR | 작성시간 24.08.08 아 속상해ㅜㅜ
  • 작성자닷지 | 작성시간 24.08.09 아이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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