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초기화하기)
https://m.yna.co.kr/view/AKR20240809063251055?input=tw
2024 파리 올림픽 사격 10m 공기권총에서 은메달을 딴 김예지 선수(임실군청)가 9일 기자회견 중 갑자기 쓰러졌다가 회복했다.
김 선수는 이날 오전 11시 1분께 전북 임실군 전북특별자치도 종합사격장에서 기자회견을 하던 중 갑자기 경련과 함께 쓰러졌다.
임실군은 곧바로 119에 신고했으며, 김 선수는 현장에서 10분만에 회복했다고 밝혔다.
날이 너무 더워서 쓰러지셨나...
회복하셨다니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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